나름 ㅅㅂ 운동 ㅈㄴ하고 키도 ㅈㄴ커서 무시할만한 신체스펙이아닌데 얘넨 나 개똥으로보는거냐 아니면 씹새끼들이 개념이없는거냐 평야는 상근새낀데 이새끼 지각 매일같이 5분씩함 내가 전에 한번 말했는데 바뀌는거없고 재고정리 1도안함 폐기까지 내가 상근 시간대꺼 다적어두고 빼달라고 비는데 안뺌 근데 그걸또 평오새끼가 안뺌 그대로 똥이 내가 처리해야될 몫이되버림 점장님한테 말씀드려도 아주머니가 마음이 약하셔서 별말없으신거같음 ㅋㅋ 오늘도 30분일찍와서 진열대보니까 물건 비어있길래 박스다내려서 정리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앉아서 폰만지고있길래 걍 나혼자함 진짜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서 오늘 일단 평야새끼한테 십분일찍오라고 문자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