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듯 나미아닌 님은 내 마음을 훔초가스 . 이마음 사랑인지 아닌지 헤카림데 그댄내가 질리언나 내마음을 칼에 베인듯 아프게 만들고 떠나가렌. 그댈 어찌 이즈리얼 내마음 그댈향해 활을소나 닿지않고 몰레오나 모레오나 기다리다 지친 난오늘도 그리움에 추억들을 케넨. ㅅㅂ 이때무슨갬성이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