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떻게하다가 신과함께 시사회 티켓을 얻음. 그래가지고 학원도 가뿐하게 째고 친구랑 보러갔음 티켓팅하고 나는 메이플 친구는 롤한판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영화관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기 시작함 처음에는 '오오 여윽시 신과함께다' 이러면서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가면 갈수록... 뭔가 억지스러운 느낌이 너무 남....
이 이상 말하면 나는 잘릴꺼같으니 요약하고 티킨먹으러 감.
요약: 하루종일 피시방가서 브 4부터 브1 80LP
만들고 온 느낌ㄱ냥 찜찜함
아니면
현질했는데 50RP 부족한 느낌?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