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기 먹고 싶다? = 누가봐도 돈 덕지덕지 쳐발랐겠다 싶은 가게 들어가면 됨. 돈으로 안되는 것은 없음
2. 회 먹고 싶다? = 서귀포 가서 랜트를 하든 뭘 하든 차로 돌아다니면서 술마신 아재들이 가게 야외 테이블에서 소주에 회먹고 있으면 거기가 맛집임
3. 흑돼지 먹고 싶다? = 말리진 않겠는데 제주사람한테 물어보진 마셈 제주도 60년 가까이 산 우리엄마도 맛집이 어딘지 모름
4. 말고기 먹고싶다? = 제주 영주 말 가든이었나 영주 가든이었나 하여튼 대충 영주라 써진 곳 가셈 거기가 괜찮음
5. 가성비 좋은 음식 먹고 싶다? = 한솥가셈(우리도 가성비 좋은 한식먹고 싶으면 한솥에서 배달시켜서 먹음 프렌차이즈가 괜히 있는 게 아님)
6. 해물맛집 가고 싶다? = 2번과 똑같음 대충 차 타고 해안가 돌아댕기다 보면 누가봐도 여기가 맛집이겠다 싶은 곳 있음 거기가 맛집임 괜히 인터넷에서 내돈내산 이러는 놈 믿지마셈 그거 쓰는 놈들중에 제주도민인 놈을 본 적이 없음
7. 아 참고로 오리고기 먹지마셈 제주도 오리고기 ㅈ나맛없음 내가 제주도에서 제일 유명한 곳 3군데 다 가봤는데 호불호고 나발이고 ㅈ나 비위생적이고 맛대가리없고 가격은 드럽게 비쌈
7번에서 신뢰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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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괜찮았던 맛집 생각해보면 위생은 둘째치고 생각하면 삼다도랑 무슨스시? 앞에 두글자 붙고 뒤에 스시라 적힌 가게 있었는데 제주시 안에 거기가 괜찮았고 고기는 숙성도랑 민오름 근처에 철수네가 제일 괜찮음 특히 철수네 거기 사장님이 인심 좋으신 분이라 예전에 한식집에서 한식먹는데 단골인거 알아보고 계산해주고 가심 그리고 또 뭐있더라 돈까스는 뭐 당연히 알겠고 아 그러고보니 그곳도 괜찮음 이름 좀 특이한 데였는데 젊은 감성에 가고 싶으면 동백꽃이라고 젊은 사람들이 하는 가게 있는데 거기가 분위기랑 기타 등등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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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제주도와서 드림타워라고 ㅈ나 큰 건물에 뷔페하나 있는데 거기 가지마셈 거기 외국인 전용 뷔페라서 ㅈ나짜고 ㅈ나 달고 무슨 초콜릿 분수나 이런거 배치해놨는데 솔직히 굳이 그돈주고 먹어야되나? 란 생각밖에 안듬 갈거면 롯데시티 가셈 거긴 예전에 자주 갔을땐 거의 2~3달에 한 번씩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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