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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썰 하나 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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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옵붕 올해 고등학교 2 학년임 고등학교 2 학년이면 해보고싶고 성적으로도 관심이 많아질 나이잖음?

그래서 트위터를 보다가 yo도 자up를 봄 그래서 냅다 난 젓가락은 무서워서 방 구석탱이에 이불로 덥고 비비탄 총알을 go추! 구멍에 집어넣음

근데 넣었는게 안빠져나오는거임 ggo추가 좀1나게 아파오는거임! 그래서 아빠한테 꼬다닥 달려가서 “아빠 나 꼼추에 비비탄총알이 들어갔는데 안나와” 이럼. 그랬더니 아빠가 좀!나게 웃더니 하는말이 알아서 빠질거야 이럼.

근데 난 삼십분째 시1발! 오줌을 못 싸고 있음! Ggo추가 폭탄처럼 펑! 하고 터질 것만 같아서 Go추에 알로에베라 로션울 꼬발꼬발 바른다음

믹끌미끌 해진 상태로 빼내려함! 결국 안돼서 온힘을 다해서 꼼1추에 힘을 주고 비비탄 총알을 발싸함! 그때만큼은 내가 총이된 거 같앗음!

너넨 절대로 꼼1추에 비비탄 총알 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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