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드는 광고가 뜨는데 그런 분들 대부분 성공 하고 싶은 20대 초 혹은 중 들 ㅏ이라 생각하니까 나중에 게임 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라 생각하게 되고 나도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아요. 자기가 하고싶은 장르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지기고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