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내 곁에서 지 친구 뒷담화각을 보며, 그 야랄로 한놈 인생 나락 보내놓고 잉잉 나 ㅈ나 힘드러서 그래쪄여 하니까 애들한테 용서받아놓고 지 용서한놈들 뒷담화각 ㅈ나 보면서 지가 배달 잘못시켜놓고 나보고 가져오라 한다던가 지가 간다는데 기차비 달라던가 야랄하는 여자애
2. 그냥 나한테 관심없고 볼때마다 엿날리고 걍 날 여자로보면서 내가 지보다 약한줄알고 줜나 님 님 ㅈ나 약꼴이지? 에잇에잇 엌ㅋㅋㅋ ㅈ나 약해서 나 못치네~ 에잇에잇 하는 여자애(팔씨름 져놓고 물리력으로 지가 이긴다는데 쉬바 건들면 멍들거같아)
3. 아 ㅆ바 내 우산 돌려달라고 새거 말고 울 엄마가 준거라고 그냥 우산이 아니라 할머니가 엄마한테 준거라 엄마가 각별히 아끼는거였는데 쉬바 착각해서 ㅊ 가져갔으면 돌려달라고 지 물건 아니라고 차 뒤에 방치시켜놓고 2년간 돌려주지도 않고 사준다는데 ㅈ까 쉬바
4. 그냥 나한테 관심 없는애 2,3,4
1번이 요즘 유독 저래서 기분이 매우 안좋음.

- 최근 1번이 날 뭐 치면 돈나오는 자판기인줄 알고 돈달라고 하는거 보고 유독 짜증나서 쓴거긴 한데 모든 여성이 이상한게 아니라 저 쉬부럴 이상한것들만 내 주변에 모여서 그런게 있음.
그리고 특히 점마들 죄다 남친 있음. 1번은 남친도 있으면서 나한테 계속 뭘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