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그냥 정박의 신임 ㅋㅋ 그냥 뭔노래에 끼워넣어도 대충 평타는 치고 ㄹㅏ임이나 가사도 굉장히 좋음 상수햄 외할아버지가 동요 과수원길 지은걸로 알아서 문학 DNA가 남아있는듯 오랜만에 달이뜨면이랑 명사수 들었는데 추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