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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재밌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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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형한테

달마다 캐쉬 10만원 질러주고

보호받음 ㅋㅋㅋㅋㅋㅋ

누가 나 건드렸다하면 바로 우리반 찾아옴

이 형이 착했던게 더 달라고 안함

딱 약속한것만 받고 보호해줌..

어쩌다 사회 나가서도 연락하며 지냈었는데

엄청 성실하게 살던 형이였음

이형이 누굴 괴롭히고 그래서 일진이 아니라

이형네 형이 지역에서 유명한 싸움꾼이였음

그러다보니 건드리는 사람도 없었고

자연스레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일진됨ㄷㄷ

암튼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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