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팽팽하게 50분 겜 하다 지면 시간 버린거 같고 화가 나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양팀 팽팽하고 던지는 애 하나 없이 모두가 열심히 하는 그런 겜이 너무 귀해져서 그런판 있을때 좀 더 열심히 할걸 하고 후회가 되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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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팽팽하게 50분 겜 하다 지면 시간 버린거 같고 화가 나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양팀 팽팽하고 던지는 애 하나 없이 모두가 열심히 하는 그런 겜이 너무 귀해져서 그런판 있을때 좀 더 열심히 할걸 하고 후회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