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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글젠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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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도.. 깨어있던 옵붕이도.. 그 견디기 힘든 ‘NO글젠’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글젠에 서겠다.

내 글젠도, [글젠수월] 능력은 [수월한 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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