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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썼던 롤 챔프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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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언랭 카직스  한 10판 했음. 그 때 새로 나왔던 챔프인 정글 카직스로 시작했었음. 레이스 잡다가 자주 죽음. 그 때 한창 op였던 미드 카직스로 전향.

2012~2013 언랭 알리스타  한 100판 가까이 함. 친구한테 나는 너무 금방 죽는다. 단단한 애 추천해달라 해서 하게된 서폿 알리. 원딜한테 웬만하면 욕먹음.

2013 브론즈~실버 볼리베어  100판 가까이 함. 처음으로 실버를 가게해준 리멬 전 볼베. 이 때까지만 해도 콤보도 모르고 그냥 막 누르던 시절.

2014~2020 브론즈~골드4 (준배치로 2일 플레도 가봄.) 다리우스  다리로 100만점은 찍었던 것 같음. 이걸로 첫 골드가게되고 Q차징 이후로 손이 안돼서 포기.

2020~2025 골드~마스터 자크  본계 부계 합쳐서 370만점 2020년 정글자크로 골드 2021년 탑자크로 플레 2022년 미드자크로 다이아 2023~2025년 탑자크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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