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이스가 너무 크다. = 베이스가 큰 것이 아닌 8할은 피아노의 건반이다. 베이스 대신 건반 줄이면 만족하신다. 베이스는 컸더라면 이미 모든 밴드원들이 눈치를 챘고 사운드를 듣고 있는 음향에서 이미 조절 한다.
2. 베이스가 작다.
= 그 때는 베이스가 올리는 척만 하고 연주하면 만족 하신다.
베이스는 인지 못 하면 안들리는 악기이고 베이스에 집중하면 잘 들리는 악기라서 거기에 소리를 올려버리는 순간 음악 밸런스가 무너 질 가능성이 크다.
3. 베이스 지린다.
= 베이스 아니다. 왠만한 솔로 아닌 이상 근음 치고 있거나 안 나와서 신디사이저(베이스 효과) 건반 일 가능성이 높다.
4. 베이스가 메인 될 수 있냐.
= 있기는 하다. 가능성이 10번 공연 중 한번은 있을거다. (베이스가 메인으로 듣고 싶으면 재즈를 들으면 된다.)
베이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말해버려야지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