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 겨드랑이 포스터라는 파멸적인 워딩의 특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빠르게 완판되자 이걸 후가공한 포스터를 10월 18일 재출시한다
그런데 이틀전에 이걸 얻었다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일반인은 아직 받을 수 없는 포스터를 받았다고 펨코에 올린 한 유저
심지어 포스터 든 방향도 반대인걸 보면 체인소맨 팬도 아니다 그리고 거기 달린 댓글
영업비밀이라는데 걍 알바가 빼돌린것으로 추정
그 후 열받은 체인소맨 갤러리는
도망치는거 방지하는 아카이브를 따고
신고 낭낭하게 넣음 그리고 여기 오리지널 티켓 갤까지 합류하면서
뒤에 배경만으로 지역알아내서 근처 영화관 알아냄 ㅋㅋ
그 뒤로 계정 지우고 호다닥 도망간 작성자 ㅋㅋ
그 후 당연하게 조리돌림 당하는 작성자 ㅋㅋ
자기 과거 행적도 파묘당하는 중 ㅋㅋ
이 악물고 신고 저지할려는 새끼가 있는데 아이피 추적하니까 위에 털린 지역이랑 동일 지역 ㅋㅋ
병신마냥 커뮤에 도둑질 자랑했다가 지 사는 동네 들키고 조리돌림 ㅈㄴ 당함
되팔렘 새끼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