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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탱커들의 희망이었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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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절망  원래는 진짜 아무도 안가는 아이템이었지만 볼리베어 장인 oyo가 연구를 시작해서 가치가 드러난 아이템이다


절망 -> 혹한 -> 비사지가 3신기였는데 처음엔 볼리베어에게 사용되었다 그후로 우디르,마오카이같은 챔피언들이 괴물같은 탱킹력으로 탑에서 높은 티어를 유지했었고 사이온이나 문도같은 극탱커챔피언도 이 절망을 애용해 탱커메타가 열렀었다.


하지만 데미시아컵에서 나온 착취 절망혹한 탱제이스, 절망 정글 다이에나가 협곡을 곱창을 내버려 라이엇은 방어력 60을 방어력 25 마방25로 조정후 회복량을 깎은뒤로 끝없는절망시대는 막을 내리고 탱커들도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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