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걍 지는 판에 못 하는 얘들 친추 받는 데 참 재미있다.

지는 판 못 하는 얘들 걍 친추 하는 데 받아두면 참 좋은 거 같음 쓰레기 토크 하고 나서 걍 친추 창에 내두면 얘들 피해서 게임 돌리면 되어서 참 좋은 거 같다. 사회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의 인맥도 필요하다는 말이 왜 있는지 진짜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음. 결국 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거든. 롤에서는 이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 있는거고. 꼭 친추 해두삼 님들도. 걍 어항 속 물고기 같아서 쓰레기 토크도 진짜 개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