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실수인 게 뻔하면 미아핑 한 두 세번 찍고 집 가서 템 다 팔고 여눈 사면 됨 그러고 가만 있으면 '미안하다' 소리 나옴 참고로 트롤 제재가 '오히려' 세졌기 때문에 "아 이 새끼는 뒤가 없는 진짜 광기다"라고 생각하는 듯 *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