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정수 약탈자 구매 대사)
몇몇 챔피언들은 특정아이템을 구매할때 특수대사하는 애들이 있음
예를들어 카서스는 라바돈을 구매하면 "진혼곡이 더 웅장해질 것이다" 이블린이 공허지팡이를 구매하면 "이거 하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겠어" 등등
현재는 아이템들이 매시즌마다 새로 생기고 삭제되고 개편되는 일들이 많아져서 요즘 새로운 대사를 가진 챔피언이나 스킨들은 아이템 구매 관련 대사가 아예 사라지거나 상점을 열었을때 상호대사 정도만 나오긴함
그래도 한동안 '특정 아이템 구매 시 상호대사'를 가진 챔프들이 굉장히 많았고 대부분은 본인에게 어울리는 템 구매 시 대사들이 나오지만 가끔은 어울리지 않는 템을 구매해도 특수대사를 하는 챔프들이 있음 (원래는 어울리는 템이였으나 패치로 안가게된 템들 말고 ad챔이 ap템 구매 했을때, 퓨어탱커가 딜템 구매 했을때 위주로 찾아옴)
채널고정 드레이븐 한정
"드레이븐이 왜 내셔의 이빨을 사느냐? 드레이븐이니까!"
"흠..좋은 무기네요. 망치랑 같이 써도 되죠?"
"본때를 보여줄 때 쓰는 거, 맞죠?'
"죽은 왕의 무기라... 셀 수도 없이 써봤지.."
"네놈들의 목을 전부 다 베어주마!"

프로젝트 애쉬 한정
"주문보호막 활성화 장치, 훌륭한 걸?"
"이 정도면 버틸 만하겠는데"
"어디 한 번 덤벼보시지"
프로젝트 애쉬 한정
"이동방해 방열복 장착"
"신경회로 냉각기술 가동"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게 될 거다"
"세 배로 무서울 거다"
"세 가지 힘이 하나로"
'안개마녀 대사' "요릭 대사"
'위대한 자의 검이다' "어리석은 자의 검이지"
'왕이 검을 찾으러 돌아올 거다' "그럼 쓰러뜨려 주지"
'아버지의 검이다!' "폭군은 죄의 대가를 치러야 마땅하지"
'이 검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그 업적을 무너뜨려주마"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영 질색이거든"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이 훨씬 뛰어날 뿐"
"딱히 가면이 더 필요하진 않았지만...뭐"
"하찮은 마법 따위로 우릴 가로막을 순 없지"
"우릴 마을 순 없을 거다"
"마법 뒤에 숨은 비겁한 녀석들, 봐주지 않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공허의 추악함은 공허의 무기로 몰아낼 겁니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로군요"
"민폐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모래알이군요"
"음.. 이 녀석은 왠지 익숙한데?"
"굶주린 히드라라... 입이 많아서 고생하겠어..."
"하하, 이제 제대로 뷔페를 즐길 수 있겠군"
용 조련사 트타 한정
"우리 이글이가 특히 좋아할 것 같은 망톤데? 그치?"
"이게 바로! 이글이글 타오르는 스타일의 완성!"
"이글이가 이건 꼭 사달랬어!"
찾아보니까 원딜캐한테 밴시 장막 구매 대사가 많은 이유는 옛날엔 딜러들도 막템으로 갈만한 방템이였다고함 수호천사가 방템에서 ad템으로 바뀐것처럼 밴시장막도 원래는 범용성 좋은 방템에서 ap템으로 바뀌었고 이후 ad들을 위한 밤끝이 추가되었다고 (수호천사도 비슷한 이유로 몇몇 ap챔들의 구매대사가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