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241
어쩌다가 부모님한테 취향을 고백하게 됐는데 성향 맞는사람도 나보다 잘생기고 몸 좋고 능력 있는 사람을 원하는거 같아서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그런 사람이 되라고 응원해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