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나혼렙이나 나루토같은 것만 봐도 성진우가 그냥 그림자 군단 불러서 양학하는거나
마다라가 1대10000 개터는 거나
아니면 주인공이 죽음을 눈 앞에 두고 각성하는 그런 걸 보면서 도파민을 느끼고 다 본 이후에도 그 도파민을 다시 느끼기 위해 다시 그 장면을 보러 오게 되는데 그런게 아니면 재미없는 건 아닌데 딱히 다시 찾아보게 되진 않더라


럽코로 예를 들어도 이렇게 도파민 느껴지는 그런거 아니면 재밌었어도 굳이 다시 찾아보진 않게 됨 ㅇㅇ
근데 이거 쓰다보니까 다시 생각해도 미쿠를 안고른 후좆은 천벌 받아야 하는게 맞다 후좆은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