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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웹툰 실사화 영화의 희망편과 절망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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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 원작과 비교해도 위하감이 없을정도로 싱크로율 지리는 배우들을 캐스팅함 - 원작을 존중하는 선에서 원작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하되 중간중간 살짝씩 창작을 넣음 - 원작팬들이 원했던 주인공 생존엔딩을 냈고 그 엔딩도 잘만들어져서 원작팬들과 원작을 모르는 팬 둘다 만족시킴



전자적 독자 시점

- 감독이 원작 웹툰을 티모 ㅈ만큼도 몰랐는지 주연들 캐릭터성이 우리팀 야스오마냥 처참하게 개박살이 남 - 좀비딸과는 다르게 창작을 바탕으로 깔고 중간중간 원작 설정을 끼워넣는 미친짓을 함 심지어 그 창작 스토리마저 개연성으로 개같이 까이는 중 - 액션 판타지 장르인데 제일 중요한 cg가 찰흙덩어리임 얼마나 별로나면 그림자 떡칠이라 욕먹었던 스위트홈 cg가 선녀로 보일 정도임 - 감독이 조재윤마냥 그원경기 시전함




참고로 두 영화는 7월 말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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