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 고딩때는 롤 안하면 찐따라서 엄청 했는데 요즘은 가끔 칼바람만 하고 관심 크게 없다고 하시더니 매칭 조작때문에 지면 화나고 이겨도 이긴것 같지가 않다고 울분을 토하셨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