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시작할때 사람들이랑 하는 봇전도 무서워서 혼자 사설만 몇백판 했고
겜 하기 전부터 영상을 즐겨봐서 고티어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고있었음
- 사설 몇백판 하면서 했던게 애니비아로 막타 잘먹기 같은거 했음. 라인전은 어떻게 하는지, 이후 옵젝이나 운영은 어떻게 하는지를 그 당시 마스터 챌린저 사람들 영상만 보면서 배운듯.
이때는 애니비아 평타 모션이 지금 소라카보다 구짐 투사체 더 느림. + 공격력 개 낮음
그 결과 첫 랭크 골드1을 찍었고
그 다음시즌을 바로 다야 찍음.
근데 지금은 그때 만큼의 열정이 없어서 아쉬움.. 잘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졋어.. 게임이 ㅈ 같애서
티어를 올려도 아무도 안알아주는게 가장 큰듯.
학생때는 피시방이든 학교든 쟤 다이아라매..? 무슨무슨 챔프 장인이라매..? 라면서 유명해서 뿌듯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