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기 댄디 엠비션 다 갱킹형, 파워형 정글러가 아니라 두뇌형 플레이가 빛나는 정글러들이었고 이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해서 우승했었음 피넛같은 스타일은 국내팀에게 잘먹힐순 있다고 보는데 국제대회용은 아닌것같다? 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