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 드디어 지켜야 할 것이 생겼어.바로 너야. "
천공의 성 라퓨타
" 다행이다, 사람이구나.
좀전까지 천사인 줄 알았지 뭐야. "
마루 밑 아리에티
" 아리에티, 넌 내 심장의 일부야.
잊지 않을게, 영원히. "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
이웃집 토토로
(우산이 없는 여주에게 말 없이 우산을 건네주고 자기는 혼자 비 맞으며 집 감)
귀를 기울이면
"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나랑 결혼해줄래?
나 꼭 멋진 바이올린 장인이 될게!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잊지마, 난 치히로의 편이야.
그대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
내 이름은 하쿠다. "
준비물
본인 셀카 지브리ai로 그렸을때
이정도로 나와야하는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