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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이 보고배워야할 지브리 플러팅 대사들

자유6개월 전뚫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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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 드디어 지켜야 할 것이 생겼어.바로 너야. "

천공의 성 라퓨타 " 다행이다, 사람이구나. 좀전까지 천사인 줄 알았지 뭐야. "

마루 밑 아리에티 " 아리에티, 넌 내 심장의 일부야. 잊지 않을게, 영원히. "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

이웃집 토토로 (우산이 없는 여주에게 말 없이 우산을 건네주고 자기는 혼자 비 맞으며 집 감)

귀를 기울이면 "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나랑 결혼해줄래? 나 꼭 멋진 바이올린 장인이 될게!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잊지마, 난 치히로의 편이야. 그대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 내 이름은 하쿠다. "


준비물 본인 셀카 지브리ai로 그렸을때 이정도로 나와야하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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