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번주 수요일에 입사해서 수-금 출근하고 오늘까지 나흘차임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생이 여기에서 일하고 그건 내가 지원하고나서 알게됐었음
근데 최근에 그 며칠새에 내가 여기에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있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
1 대화에 아예 끼지 못함 이미 자기들끼리 너무 친해서 낄 틈도 없고 대화할 때 나한테 등지고 대화하는 사람도 있음 2 같은 흡연자인데 단 한번도 같이 담배피러 가자는 말 안함 쉬는시간 같이 가는데 나한테 아무 말 없이 자기들끼리만 다님. 그 사람들도 나 흡연자인 거 앎 3 사내 메신저 계정이 나는 아직 안나와서 없는데 자기들끼리 일하면서 그걸로 메세지 주고받고 깔깔깔 웃음 당연히 난 뭔지 알 수 없고 자기들끼리만의 대화를 함
그 아는 동생이라는 애는 나를 신경써주거나 챙겨주거나 하는게 단 하나도 없이 자기가 친한?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대화하고 다녀
출근하고 여기에서 나한텐 제대로 말 한마디 건 적이 없어
그리고 오히려 나한테 말투도 되게 날카롭게 뱉어… 텍스트로는 표현이 안되는데 누가봐도 비아냥거리는 그런 말투…
주변에선 사람들이 텃세 부리는 거라는데 이런게 텃세야? 나 진짜 스트레스 받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