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일이라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랑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요즘 계엄이다 뭐다 해서 죄다 정치 이야기 뿐이다.... 개인적으로 정치 존나 혐오하지만 누가 말해도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편인데. 요 근래에 들어서는 한계가 슬슬 오는 것 같다, 그냥 한번 들이받는게 나을까? 정치 이야기 따위에 대인 관계에서 스스로 문을 닫아야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