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운동도 안한 좆밥새끼인 시절에 나를 존나게 괴롭힌 새끼들 있었음. 1학기때 서클 수가 5명이었고 나는 그때 자살시도를 2번했을정도로 정신병이 심각하게 오고 1학기 여름방학때 학폭위에서는 주동자 1호처분(서면사과, 정확히 말하면 사과편지 작성), 나머지 따까리 4명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 받았음. 정신병까지 와서 내가 자살시도 2번해서 폐병실 입원 직전까지 갔는데 왜 무혐의냐고? 그때 증인 2명이 그새끼들이 서클로 들어와서 증언을 포기함. 그리고 가짜 진술서로 진술 조작해서 4명이 입 모으니깐 따까리새끼들 4명이 무혐의 처리되더라 ㅅㅂ 병신같은 교육청 새끼들...아무튼 그 이후로 2학기때는 찐따를 넘어서 1학년 대표 왕따가 되었고 서클 인원은 10명이 넘어가더라 ㅅㅂ 그래서 그때 자살시도 3번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전학갔다. 물론 정신병때문에 2학기때는 학교를 아에 뺀적이 많았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고딩이 되고 난 그 서클 근황을 몰랐는데 ㅅㅂ 동년배들 절반정도가 서클이 됬는지 서클 따까리들이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서 스토킹하고 나를 찾으면 마음것 가지고 놀고 감. 그래서 최근에 PTSD 발작이 심해지는중임. 지금 운동 하고 있어도 폭력 휘두르면 이 좆같은 나라는 먼저 때린 새끼가 범죄자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폭력도 못씀 ㅅㅂ...혹시 호신용 너클이나 식칼 날카로운거 있으면 추천해줘라 내가 가해자 되더라도 그새끼들 죽이고 감옥가야 내 마음이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