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궁금한 이야기인데 왜 말하시나요 그냥 일기 같은겁니다 사실 돈을 왕창 써서 어디에서라도 말하고 싶었습니다요 봤는데 비평가였으면 별로 안 좋아할 웹툰이지만 저는 작가의 장점이 살아난 부분이 좋은지라 아무렴 어때! 하고 다 결제해서 보긴 했습니다요 이제 키우던 분재 하나 10분정도 가꾸고 자겠습니다요 옵붕이들도 행복하시길 빕니다요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