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들어오기 전에 직원한테 가서 직접 결제하던 때가 생각남 롯데리아 벽에 벽화 그려져 있고 계산대에 메뉴 가로로 엄청 많이 그려져 있고 항상 세트 사먹을 때마다 소프크콘 하나씩 사먹던 때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엔 서로 인사하는 소리가 많이 들렸음 솔직히 그때가 좀 그립다 (롯데리아 왜 가냐고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말하는데 평소에 맘스터치 다니는데 오랜만에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먹고 싶어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