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인정 사항 (조마쉬대표 입장문과 Osen 뉴스 고용준기자 전문 참고)
협의기간중 T1측으로 어떠한 역제안을 한 적 없다.
T1상황 제우스 다른 팀원 재계약시 자신도 재계약할 것처럼 우승 후 이야기함. 그래서 긍정회로 돌리는중인데 에이전트측에서 시장평가 받겠다로 사전교섭 기간 끝남 이후 타팀 제안 받고 최종협의 하기로 한 당일오전 9시 갑자기 일정 미뤄짐. 그리고 유선상 계속 일방적으로 제안함. 마지막 제안 조건에서 계약기간을 2년으로 하면 계약할거라고 오후3시까지 답변달라고 통보받음. 그리고 찾아가서 이야기해보려고했지만 끝남.
에이전트측 처음부터 시장 평가 받길 원함. T1측 제안 들었지만 만족스럽지못해 계속 거부함. 그리고 최종협상일 오전 9시미팅은 확정된 것 없고 전화하기로함. T1측이 계속 제안 해서 자기 기준에서는 이 계약기간만 맞춰주면 계약하겠다고 3시까지 시간줫지만 3시 40분까지 연락없어. 한화로 계약함.
참고사항 한화쪽 계약에 대한 데드라인 없었음 (조마쉬 입장문) 오히려 도란이 다른 곳과 계약했었다면 T1 탑라인이 답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