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죙일 징징거리다가 던져놓고 마지막에와선 내탓 개가 먼저 친추걸어서 내가 뭐 잘못했냐고 물으니깐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하길래 몇살이냐고 물으니깐 "나이가 무슨상관임?" 이러다 도망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