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492

요즘 살면서 느낀게

조회수 554댓글 0추천 1

부모랑 말할때 조금이라도 듣기싫거나 짜증날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커짐. 그리고 아무죄책감도 안느껴진다는게 화남.. oddin_n_roong_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