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요 NPC 였나 아무튼 미라주 가 그리는 작품도 사실상 Ai가 들어간 게임 캐릭터랑 연애 감정을 느낀다는 컨셉에서 나왔고 버튜버 라던가 하는 2D 의 진입 장벽도 꽤나 내려갔고
심지어 일본엔 실제 노래 하는 어플인 하츠네 미쿠 Ai 와 결혼한 남성 아니면 Ai 와 인간의 사랑을 말하는 애니는 꽤 옛날부터 나왔었음
한국에서도 제타 Ai 처럼 실제 연애 감정을 노리고 만들어진 앱도 생기면서
근데 그러면서 서브컬쳐 Ai, 버튜버, 애니 를 보는 사람의 대한 혐오감 또한 같이 올라가고 있음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메타버스도 실질적인 사업적 성공을 한 vr 챗의 대한 이야기는 딱히 없고 평소 일상에서도 메타버스 이야기는 하지만 vr 챗의 대화는 없음
좀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