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Online 1,381

난 있잖아요. 마이 장인이 되고 싶었어요.

View 590Comment 2Vote 4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젠 마이를 떠날때가 된 거 같아요

Comment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