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726
어제 밤 11시 반 쯤 누워서 자려다가 1시까지 메롱메롱 카페인 기운으로 설치다 간신히 잠들었는데
아버지 간밤에 켜 놓은 뉴스 소리에 강제 기상해버림
차마 욕을 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