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윗층 쿵쿵거려서 올라갔음 그래도 윗 주민 기분나쁘실까봐 조심스럽게 소음떔에 잠을잘수없다고 했더니 아이가 4명이고 매트도 깔았는데 왜 그러냐고 우리도 윗층 소음 참으면서 산다고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짜증냄 부모님 집이라 이사갈수도 없고 돌아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