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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실골 유저 분석[1] - 롤의 이중인격자

Free TalkApr 28, 2017마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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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하다 보면 꽤 자주 만나는 사람 유형 중 하나인데, 10분의 모습과 40분의 모습이 정반대인 사람의 부류이다.

 

보통 보면 초반에 팀 흥하면 "00님 잘하시네요^^" 거리다가 30분에 한타 한 번 지고, 하다 보면 "아 00 노답이네" 소리 나온다.

 

이런 부류의 가장 큰 특징은 초반에 흥한 것 때문에 무리를 오지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봤을 때는, 나는 라인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맵리하고 할 거 다해서 초반에 흥했고, 캐리 해주는데, 00가 싸서 망한다 라고 자주 말한다.

 

하지만 보면 이런 사람들은 자주 이런다. 왜 그럴까?

 

정말로 이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만 만나는 것일까? 아니다, 그 들이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무리가 게임을 망치는 것이다.

 

이런 게임들은 항상 <용> <소규모 한타> <라인 손실> 로 인해서 서서히 게임이 밀리게 되는데,

 

초반에 흥하게 되서 자신을 주체 못하게 되면, <소규모 한타>를 번번이 지게 된다. 하지만 대규모 한타는 초반에 얻은 이득으로 이기지만,

 

비등비등하게 이겨서 항상 포탑을 한개 정도 밀거나 못미는 경우가 다분하다.

 

<소규모 한타>의 패배로 인한 <용>의 손실과 <라인 손실>로 인한 격차 감소가 약 30~40분 대에 그 진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결국 40분 대에 이르러서는 대규모 한타도 지게 되고, 이제 이런 흥했던 사람들은 "왜 지는 거지?" 하지만 초반에 자신이 큰것 때문에

 

<정치 대상>을 찾게 된다.

 

 

결국 자신이 초반에 도와 줬던 사람들, 눈에 가시던 사람들이 아무리 후반에 잘해줘도, 초반에 박힌 인식으로 정치를 하기 시작한다.

 

당연히 당하는 사람은 어이가 없어서 결국 싸움이 난다.

 

 

이런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질  때 기분이 정말 더럽다는 것이다. 이기던 게임 진 것도 화나는데, 정치 까지 당한다.

 

하지만 실제 원인은 사실 대부분 정치를 하는 사람이다.

 

 

 

 

 

정리하자면, 자신이 정치를 자주 한다고 느끼면, 자신의 게임에서 생기는 사소한 손실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롤은 사소한 손실로 부터 발생된 흠이 점점 벌어져서, 패배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제발 정치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게임 했으면 좋겠다.

 

 

PS. 물론 초반에 똥 싸놓고, 그 싼 사람이 정치를 한다면 그거는 그냥 차단 박고 신고를 누르자.

2 comments
  1. 0
    Level 170

    초반에 패드립하다가 끝나고 듀오하자고하는 부류도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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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 1
    1. 마쿠어OP

      역 이중인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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