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어리고 하고싶은 것들도 참 많은데 가족을 부양해야한다는 그 의무감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그렇다고 집이 못사느냐 그것도 아닌데.. 알 수 없는 책임감이 저를 짓누르네요.
마치 내일 학교가면 선생님한테 매 맞을거 예약되어있는 초딩처럼.. 쉬고 있어도 쉬는 것 같지가 않고 놀아도 노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부담과 고민 때문에 알코올 중독마냥 술을 달고 산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조차 없이 바빠져버렸네요.
정말 제 앞가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가족 부양하랴 여자친구 챙겨주랴 중압감에 정신없고 일도 점점 힘들어져갑니다.
"함께 있어도 외롭다" 라는 말처럼 저는 지금 정신적인 갈증에 지쳐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외로움)
뭐 그냥 빡세게 일쫌하고 후딱 끝내고 편하게 쉬면 된다는 걸 알지만 역시나 하고싶은 것들이 넘쳐나서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공부도 해야하고,내가 원하는 기술도 배우고 싶고, 롤도 하고싶고, 영화도 보고싶고, 당구도 치고싶고 .. 어떻게 보면 풍족한 삶이죠? 저런 소소한 취미생활들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니.. 그런데 그 조그만 취미생활조차 마음대로, 마음 놓고 할 수가 없으니 이건 뭐 태평양에 표류된 느낌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추천쫌 눌러주시고 댓글로 "아자아자! 토깽쿤 화이팅!! 와따시가 응원하구 있다굿-☆!" 이라고 격려의 한마디좀요
그럼 기분좋게 일하러 갈 수 있을거같아요.....
아자아자!! 크큭 토깽사마가 신세한탄 따위나 하고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군! 빨리 힘내서 일하러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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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닝맥주는 잊어라 토깽쿤........... 그걸 마시는 순간 오늘도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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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왜눌러. 응원은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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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딴 글이나 쓰고 있으니까 일을 못하지 토깽 수박식빵련 빨리 일이나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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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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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아힘내!!그럴때도있징 커가는과정일꺼양!!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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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토깽쿤 화이팅!! 와따시가 응원하구 있다굿-☆! 오늘도 힘찬 하루를 살아봅시다! 당장은 어려울 지라도 머지않은 미래에 원하는 풍족한 삶을 살길 바랄게요 힘내요 토깽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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