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랑 T1경기 다봤는데 생각보다 도란이 너무 잘해서 놀랐고 그라가스 2번째 경기때 왜 벤안한건지 이해안가고 3번째 경기 T1이 역전할때 징크스 밸류가 좀 심각할정도 말도 안된다 느꼈고 4경기때 인상적인건 페이커의 실수가 너무 많은데 제일 충격적인건 페이커 황금아리 이상호의 황금 라칸을 비교해도 무방할정도로 좀 심각했다. 구마유시가 개불쌍하다 느꼈음 제우스 증명하나 싶었지만 결국 팀에서 빛을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