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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산으로간다.

자유11개월 전무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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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으로 옷만드는거 까진 신박했는데 이젠 풍선으로 옷만들고 어린시절의 기억을 과하게 부풀려 기억했던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러네



그냥 신축성 지리는 옷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솔직히 잘 만들긴 했는데 신축성 지리는 옷입니다. 하는게 더 좋았을거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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