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는 기독교에는 천국이 불교에는 극락이 있듯 바이킹 북유럽 신화에는 발할라가 있는데
발할라는 간략히 무얼 하는 곳이냐 그냥 뒤질 때 까지 싸우고 죽으면 다시 부활해서 싸우는 곳이다.
발할라를 가는 법은 전투하다 장렬하게 전사하면 간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북유럽 신화를 믿었던 바이킹 들이 그렇게 강했던 것이다 왜냐 죽기 위해 전투를 하니 그냥 진짜 광전사 마냥 싸웠기 때문에 두려운 존재였던 것이다
눈을 감고 상상해보자 저 멀리서 죽기 위해 싸우는 덩치 큰 광전사들이 도끼 들고 싸우러 온다 생각해보자 일단 난 이미 쫄았다
세줄 요약
1.발할라는 기독교의 천국 불교의 극락 같은 곳
2.발할라를 가는 법은 장렬히 전사 하는 것
3.발할라는 계속 전투 하는 곳 죽어도 부활해서 전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