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은 중동에서 동성애가 합법일정도로 세속화된 국가임 이 만큼 세속화된곳은 중동 유일 선진국 이스라엘뿐.
이스라엘은 아랍권이 아니라서 제외한다면 아랍권에서 가장 세속화된 레바논은 미녀도 많이 방출해서 국제사회에서 주목을 많이 받기도 하였음
2010년부터 이스라엘과 갈등을 크게 빚고 최근 2018년 부터 부채가 늘기 시작하다가 그 이후 베이루트 항구 폭발사고로 먹을 식량창고마저 폭발하여 식량도 전부 사라지고 빵 하나가 1,300원에서 갑자기 25,000원이 되어버림.
치안 악화는 당연한 결과고 사실상 중동의 베네수엘라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