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오분, 십분 걸리는 것도 아니고 길어지면 몇 십분을 가는데 왜 굳이 병신 짓을 자처하는 건지 내 상식에선 이해가 안되는데. 퇴근하고 쉬기전날이면 자기전에 두세판하는데 이런 새끼들 만날때마다 스트레스가 더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