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시는 분이 자기 딸 좀 영어 과외 좀 해달라고 너무 간절하게 부탁을 하심... 거절해도 자꾸 부탁을 하시네... 그냥 몇번 도와주러 가고 말아버릴까.. 아 그리고 내가 잘난놈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부탁하시는것도 나는 잘 모르겠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