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사람의 어느 부분에 대해서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처음에 장난식으로 고쳐달라 하지말라하는데 장난식으로 말하면 듣질않고 그래서 좀 참다가 진지하게 말하면 지혼자 삔또상하고 시무룩해져서 내가 그걸 또 풀어줘야했음 좀 어이없던게 난 그냥 내가 불편하게 느낀 점을 고쳐달라고 얘기했을 뿐인데 내가 걔를 달래주기까지 해야함 근데 좋은말로하면 들어쳐먹지를않음 남 눈치 안보고 지 재밌다고 계속함 연상이였는데 초딩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