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는 써야 하나 싶네 내용이 좀 철학적이라 해야 하나 아무튼 너네랑 공감도 좀 하고 그러려고 준비한 글인데 전에도 그런 글을 하나 쓴 적이 있는데 추천 별로 받지도 못했고 댓글도 잘 안 달려서 약간 의욕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네 저번에 그것도 이번 것도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었는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