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도망했고 아 어차피 티어 의미없다. 게임시작전에 지더라도 "즐겁게 게임하자." "긍정롤하자"고 생각하지만 아군에 티모,마이,베인이 있는순간.. 내 안의 작은 아이가 샷건을 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