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싸운다.
- 별거 아닌거가지고 싸우기 시작해서, 채팅치다가 죽는 일이 빈번히 발생함. 싸우던 사람 중 한명이 응 그래 넌 떠들어 난 차단할거야. 를 시전하지 않는 이상 게임 끝날때까지 싸움. (왜그러는지 이해안됨)
2. 시야 안먹음
- 오늘 질뻔한 판 중 원딜 징크스가 상대 트위치인데 라인전 개털렸다. 그리고 1차 포탑도 줬고. 이러면 은신에 대비해서 뭔가 핑와를 박아두는게 정상인데 그렇게 죽고도 핑와 안박음. 그런식으로 3번 암살 당함.
3. 한타 본능
- 이건 진짜 웃긴데ㅋㅋㅋㅋㅋ 우리팀이 이기고 있을때 많이 일어난다.
이게 뭘 말하는거냐면, 우리팀이 상대팀과 한타를 해서 이겼다. 그리고 어찌어찌 포탑을 밀었다. 이러면 집을 가면 되는데, 한타해서 얼마 없는 체력으로 다시 소생해서 달려오는 상대랑 또 싸워줌. 물론 둘다 주요 궁이라던지 빠진 상태겠지만, 상식적으로 체력이 고갈된 우리와 만피인 상대와 싸웠을때의 승자는 뻔한데도 싸워준다.
물론 가끔 엄청난 이변이 일어나서 그마저도 이기기도 함. (뭐지?)
4. 대리가 많다.
- 나도 친구 아디를 플레이 하는 입장으로써 딱히 할 말없지만(이건 내가 한국롤 아디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 새 아이디를 파서 배치 본다고 해도 그게 대리나 마찬가지 아닌가?) 진짜 대리가 많다.
오늘 카사딘하면서 만난 피오라만해도 9게임에 8승 1패. 평균킬이 12킬이 넘어가더라... 그것도 그렇고 대리 중인 봇듀도 있고, 11게임했는데 한 4게임은 만난듯.
5. 정신병자가 많다.
- 11게임을 했다. 11게임에 1명씩은 정신병자가 있더라.
다양한 정신 병자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이 보이는게 '아 실버 수준.' '설마 내가 이 구간에서 스킬을 맞겠냐' '그러니까 니가 실버임' 등 이런 말을 시전하는 '나는 부캐를 플레이하는 중이다' 하는 코스프레하는 정신병자들. 찾아가서 보면 300판 내외의 실버가 많다.
그외에도 탑 마이, 탑 스오 하면서 플레이 이상하게 하는 정신 병자들도 있다. 잘하지 않는다면 하지 말도록 하자.
뭐, 고작 11게임 했으니 느낀 점이 많지 않다. 이것도 꽤 많은거라 생각하지만. 4번의 경우, 새벽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보ㅗ니까 아침 정도 되니 그 대리하던 사람들도 모두 게임을 끈 듯하더라.
걍 실버에선 어르고 얼러서 팀원들 멘탈 유지만 시켜주면 이기는 것 같다. 나도 하다가 한 3번 팅겨서 개 망한 판이 있었는데, ㄱㅊㄱㅊ. 와 울팀 개잘하네. 이러면서 멘탈 유지시켜주니, 오히려 상대팀에서 분열이 일어나서 이겼다.
팀원끼리 안싸우면 잘하든 못하든 승률 50퍼 이상은 나올거고, 아마 티어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것같아요 저도 본캐할땐 차단하고 하라고 중재하는 사람이 꼭있던데 부캐하면 전부싸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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