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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다가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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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모티브로 한 챔피언은 어떨까.

챔피언 : 뱀키

패시브 : 피의 냄새 뱀키는 뛰어난 후각으로 레벨이 증가함에 따라 400-1000사거리의 모든 적을 감지할수 있습니다. 기본공격 사거리(150)내에 적에게 닿으면 붙음 상태가 됩니다.

Q: 흡혈, 소음공격 / 재사용 대기시간 : 7초 / 사거리 : 0, 600 붙음 상태) 적의 체력을 1.5초에 걸쳐 100/150/200/250/300 + 추가체력의 50%만큼 빼앗습니다. 최대체력을 초과한 흡혈량은 2초간 보호막으로 대체된 후 사라집니다. 비행상태) 이동속도가 1초간 50% 증가하며 600사거리 내의 적을 도발합니다.

W : 사냥 개시 /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기본지속효과) 뱀키가 적에게 다가갈때 적은 더 큰 소리를 듣게 됩니다. 뱀키가 붙음 상태이거나 움직임을 멈추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사용 시) 뱀키가 3초간 은신합니다. 3초안에 붙음 상태가 되면 공격받기까지 은신이 지속됩니다. 뱀키가 흡혈을 해도 은신은 지속됩니다.

E : 회전 비행 / 재사용 대기시간 : 20/18/16/14/12초 / 사거리 : 400 뱀키가 특유의 날개짓으로 빠르게 적 뒤편으로 이동합니다. 이동거리는 스킬 사용시 적과의 거리의 2배이며 이때 잠시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됩니다.

R : 피의 복수 / 재사용 대기시간 : 120/110/100초 / 사거리 : 850 뱀키가 붙음상태에서 처치당하면 붙었던 적의 체력을 3초간 속박하며 체력을 30% 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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